블루에 있었죠.
블루 좌 1/3...아마추어들에겐 버거운 킥이었어요.
3번 슬롶(오렌지와 블루 사이)에 있을 때가 아마추어 놀기 좋은 정도였어요.
(급 4번 슬롶과 5번 슬롶 사이에 있던 하프파이프가 생각납니다.얼음 절벽이었죠.어설픈 월턴...재밌었죠)
파크는 초급에 조성해야합니다.
용평 웰리 휘팍 잘 한겁니다.
중급에 조성하면 이용객이 급감합니다.
휘슬러도 초중급자용 파크에 사람 많지 L/XL엔 별로 없어요.
이용자 입장에서는 아쉽긴 하지만 스키장 입장에서는 괜히 만들어 놨다가 사고 나면 책임소지에 클레임 걸리면 골치 아파지고, 대부분 스키장들이 2-30대가 아닌 키즈 위주 마케팅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추세인것 같아요. 지산도 2223 시즌에는 뉴오렌지에서 블루로 넘어가는 슬로프에 유니파크가 있었는데 이제는 키즈로 바뀐것만 봐도 그렇구요. 파크까지는 무리라도 웨이브나 미니키커 정도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산에 없나요? 20년 전에 지산에서 줄서서 점프하는 사람들 구경하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