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덕스탠스 땅콩 데크 사용 중인 뉴비입니다.
너비스~인터미디어트 슬턴 정도 하고 있고, 이제 카빙을 시작해보려고하는 단계에요.
지향하는건 덕크니컬 + 스위치 라이딩 + 카빙 정도라 +12/-6 정도로 타고 있습니다.
현재 유니온 포스 바인딩 사용 중인데, 서서 편하게 바인딩 채우시는 분들 보니 부러워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에 아래가 궁금해져서 질문 드립니다.
-----------------
1. 찾다보니 클루 바인딩이라는게 있는데 주로 전향 분들이 사용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덕 땅콩 보더도 사용할 만 할까요?
2. 예산 한정이 되어 있어서, 구피 여자친구랑 뒷발만 클루 바인딩 한짝씩 껴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앞뒤 바인딩이 다를 경우 무게 차이 등으로 라이딩에 영향이 클까요?
3. 예산이 한정되서 스텝온 바인딩 부츠 동시 교체는 어렵습니다 ㅠ. 클루 외 니데커 슈퍼매틱 등 다른 바인딩이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1. 상관없습니다. 전향도 프리스타일보드입니다.
2. 아예 상관이 없다는 아닙니다. 무게중심이 아무래도 뒷발쪽이 무거우니 앞발쪽으로 신경을 써줘야 하겠지만 막 앞발에 힘빡주고 앞발에 체중 크게 걸고 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3. 클루도 많이들 쓰십니다. 다만 습설처럼 달라붙는 눈에는 가끔 체결이 잘 안되서 눈털고 체결하시던데 이때 많이들 주저 앉으시더라구요
sp바인딩, 페이즈바인딩, 슈퍼매틱, 스텝온 등등 시스템바인딩에는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SP바인딩은 초기 셋팅이 어렵고 슈퍼매틱은 호환이 안되는 부츠가 존재하며, 스텝온은 전용부츠가 존재하죠.
페이즈바인딩은 아직 안겪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약간 개취의 영역이라 무엇이 좋다는 사용자마다 다르게 느끼시는거 같습니다.
한 쪽 묵혀두지 않아도 되니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