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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발디, 곤지암을 주로 다니는 보더입니다.
보드자체는 꽤 오래탔지만 비교적 최근에 재미를 느껴서 이제서야 한창 타는중인데요,
저는 슬라이팅턴(?)으로만 재밌게 탔는데 요즘 카빙이 너무 재밌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25/26시즌에 각잡고 카빙턴만 연습해봤는데
어우..... 남들이 하는거 눈에 새기며 연습해봐도 너무 어렵더라구요.....
전향각은 이게 맞는지..... 무릎을 굽히고 누우면 되는건지..... 자세는 이게 맞는지.....ㅠㅜ
지금 거의 시즌이 다 끝나가는 마당에 동호회에 들어가기도 쉽지않을것같고
어떡하지 하다가 리조트 내 카빙 강습이 보여서 카빙강습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혹시 카빙 강습을 따로 받아보신분이 계실까요?
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도 정식으로 제대로 한번 배우고 싶어서 곤지암 스키스쿨 상급 과정 1회 받았었는데, 결과는 만족스러웠어요.
카빙 말고도 원래 급경사에서 속도를 제어 못했는데 지금은 훨씬 좋아졌습니다.
확실히 강습을 받아야 문제점을 바로잡고, 수준을 높일 수 있더라구여..
그 리프트 줄을 안서고 바로 프리패스로 탈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물어보니까 강사 선생님이 여러 자격증도 소지하고 계시더라구요.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3:1 강습 받았는데 다른 인원수보다 3:1이 적당하더라구요.
다른사람들 타는것도 보고 배우는점이 있고, 사람마다 알려주는 포인트가 달라서 배울게 많았습니다.
패찰 구입하고 진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