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계로 구분했을때 어디냐에 따라 매번 다르겠습니다만...
(비기너, 너비스, 카빙 등등등)
정답은 없겠지만,, 제가 덕으로 타던 기억으로는...
(요샌 그냥 막타고 있어서 ......)
인체의 관절기준으로 턴을 만들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목, 어깨, 고관절, 무릎, 발목, 발가락, 뒷꿈치 등
어느 하나만으로도 턴을 하실수 있습니다.
여러개를 다양하게 조합하면 좀더 빠르고 테크니컬(?)하게
하실수 있구요
우리는 슬로프 정상에서 하단으로 내려가기에
경사면 기준 양쪽 45도로 합쳐서 90도 기준으로 움직이신다 보시고
무릎, 발목까지 쓰시는 턴이시라면 무릎 진행방향 기준으로
45도가 넘어가면 턴이 말려서 역주행 하게 되죠..
힐턴 시 진행방향으로 바깥방향 45도 내외로 무릎 움직이시고
뒷발 발바닥, 발가락 앞쪽도 같이 눌러주실때 뒷꿈치 쪽으로 더 눌러주시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무릎및 위쪽 관절들도 따라서 돌아가고 힘이 들어가죠
토턴 시 동일하나 발가락 앞쪽이 더 눌려주시는걸로.
토턴 말리는건 하체관절들 이용하면서 턴을 돌리다 임의로 상체나 고관절
먼저 힘이 더 들어가니 말리고
힐턴 시 턴 털리는건 시선처리(목 및 상체관절) 문제로 감겨서 털리고..
기타 등등등..
여튼 .. 거기에 고관절을 같은 방향으로 좀더 놀려주시면
턴의 반경이 좀더 짧아지시는걸 경험하실거에요.
그만큼 몸을 반대로 빠르게 넘길수 있는 움직임이 필요하시겠지만요.
어느정도 카빙턴 진행하면 90도 이렇게 과할 필요 없고
관절들의 미세한 각도조정 만으로도 연속적인 턴이 돌아가실겁니다
이전 분들이 적어주신 칼럼쪽 글들 이나
그림으로 설명한 자료 보시면 좀더 도움 되실듯 합니다.
상체 관절과 하체관절 차이..
상체 위로 올라갈수록 많은 움직임으로 턴을 만들어야 하지만
하체로 내려올수록 힘든 더 들지만 약간의 움직임으로도 턴이 됩니다.
슬로프에서 자신의 몸으로 실험(?) 하시면서 타보시면서
자기 몸을 이해하시면 금방 적응되실거에요.
저도 21 0 세팅으로 탑니다. 저는 좀 애매한게 상체는 반쯤 열리고 골반은 닫히고 하는 각이라 범용적이기도하고 어정쩡하기도하고 하네요.
무릎은 항상 바인딩 각대로 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