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행 비행기가 우리나라 스키장 다 지나가더군요
저곳은 아마도 용평?
규모 엄청나던데요 (용평을 가봐야하는데..)
도착해서 공항 푸드코트에서 저녁 먹으며 제일 먼저 든 생각...
"난 우리나라 음식 때문에 외국생활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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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도라에몽이랑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없어졌다는..(역시 있을 때 찍어야)
뭔가 한국인을 대하는게 작년과 달라짐
공항 직원들도 그렇고 (젊은 직원들은 다 한국어 함)
귤 가지고 비행기 탓는데 내리기 전에 다 먹어야해서
냄새 피우며 먹기 미안해
옆자리에 앉은 젊은 여성에게 두개 줬더니
내리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으므니다"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일본인 이었고 저렇게 말하더군요 ㅋ
왼쪽 골드존, 오른쪽이 레이보우존인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