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오전에 반차쓰고 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해보았습니다.
제 버킷리스트ㅎㅎ
역시 아침에 타는 슬로프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도 없고 한적하니, 신나게 타고 내려왔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 카페테리아에서 곰탕 하나 먹고 나왔습니다.
스키장들은 슴슴하거나, 만족스러운 경우가 잘 없었는데
국밥 맛집입니다. 제가 반차라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서울로 출장가는데 곤지암이니 시간 압박 없어 좋네요
오늘도 잘 왔다 갑니다.
이정도면 곤지암에서 저한테 섭외 연락이라도 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맛있게 타고 먹고 올 수 있는데 말이죠.
민트색 헬멧 보신분은 인증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