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프에서는 분실한 적없는데
밑에 버스에 휴대폰 두고 내려서 철렁하고
잠깐 사이에 별 쑈를 다했네요
버스에서 밑에 글 적느라고 꺼내서 적고
주머니 열어둔 사이로 내리는데 슬쩍 빠져버린거죠
내려서 시간표 붙어있는거 찍으려고 주머니 뒤적이니 없어서
버스 세우려는데 이미 출발...소리 질러도 그냥 가 버려서 돌아올 거 기다리느라
시간 맞춘 오비히로 복귀 기차는 놓치구여
왜 인지
예정시간 보다 빨리 돌아온 셔틀버스 자리에 가 보니 없어서 다른 버스인가 싶어 좌절하고 내리려는데
뒤에 앉아있던 서양인 여자가 wait! 그러더니 바닥에서 찾아줬습니다
주변에 앚아있던 서양인들이 박수 쳐 주고...ㅋ
원정 시작부터 꼬일 뻔했는데....
사호로 스키장 잊지 못할듯요
아침에도 셔틀 놓치고 다음꺼 1시간 10분 기다려야했는데
스노우보드 들고 있느거 보고 누가 오더니 사호로 스키장 가는거냐고...
맞다고...셔틀을 놓쳐서 다음거 기다린다고..하니까
자기 지금 스키장 가는 길인데 같이 가자고 해서 타고 간거였거든요
그냥
여러가지로 사호로 스키장은 클럽 메드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스키장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저기 보이는 구름 속에 가려진 곳이 아사히다케 입니다
역무원 정말 친절하고
동남아와는 확실히 뭔가 다릅니다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