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시작하고 셔틀버스 못탄적이 없었는데....
그것도 원정에서 처음으로 놓쳤네요
토마무 가는 날이었는데
일어나면서부터
날이 너무 좋아서...(우리는 폭설이 내려야하잖아요)
어제 1년만에 보딩한것도 있고 그냥 오늘 하루 제낄까 하다가
수영복 챙겨나갔습니다
토마무 리조트 무지 넓다 하니 구경이나 하고
미나미 비치인가...혹시 거기서 놀수있으면 놀고올까 하구요.
이번 원정에서는 신설 안내리면 안타는거로 했거든요
이 맘을 알았는지
탐승장소를 잘못 알아서 엉뚱한데서 기다리다 못탐
다시 숙소로 들어왔네요 ㅋ
셔틀버스는 구체적 탐승포인트 체크가 중요!
그런데 날이 왜 이렇게 좋은건지...눈폭풍 어디간건가요
원정 기간 중간에 삿포로 얼음 축제 맞추려고
다른 때와 달리 1월말에 시작했는데...역시 파우더 원정은 1월초가 맞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