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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다케 AB와 핫코다 다이렉트는 조금 느낌이 다릅니다.
다이렉트는 첫빵을 타려고 다들 8시전부터 로프웨이 대기를 해서 신설을 먹지만,
아사히다케 A,B는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약간 나침반 같은 느낌입니다.
산속어디에 있든지 현재 나의 위치에서 A와 B 코스가 어느방향인지 인지해야 무사탈출을 할수 있습니다.
로프웨이 가동률은 아사히다케가 좀 더 높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핫코다는 리프트가 있어서, 로프웨이 중단되어도 사이드를 타거나, 리프트를 이용한 백컨트리가 가능하죠.
보통 다이렉트 따라 걸어올라가니 길을 잃을 염려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사히다케는 로프웨이가 중단되어 걸어올라가더라도, 로프웨이 가동중단 풍속이 더 높은 관계로
수목한계선 위로 넘어가면 스노우슈를 착용하신 분들은 바람때문에 낮은포복으로 기어다녀야 할정도입니다.
산덩치 자체는 아사히다케가 크지만, 신설을 타려고 멀리 나가면 나갈수록, 탈출이 힘이듭니다.
많이 힘듭니다.
대신 핫코다는 포레스트로 나가서 다양한 코스를 타도 어차피 도로쪽으로 떨어져서 걸어서 다시 로프웨이로
복귀가 가능한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파는 둘다 많지만, 핫코다는 시내에서 가까운 관계로 관광객들이 많기에, 좀더 딜레이 타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설질은 개인의 취향지만 전 둘다 좋왔습니다.
아무래도 고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아사히다케가 드라이한것 사실입니다.
역시 하지만 초저온에 건조한 날씨면, 눈이 베이스에 떡붙는 초울트라 정전기 현상이 나타날수 있어,
날씨 확인해 보시고 그라파이트 먹이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핫코다의 장점 중 하나는, 저렴하게 체계적으로 잘되어 있는 단체 혹은 합동 가이드 시스템입니다.
오전1회 오후1회 해서 1인 8천엔이면 메리트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 축하합니다.
아사히다케 로프웨이 아래 A코스 B코스가 있는데, 코스 난이도는 핫코다보다 훨씬 낮습니다.
코스로만 내려오면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둘 중 하나만 여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