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생각 안해봤는데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그 동안 관찰하면서 느낀건 스켜들이 슬로프 중간에 서 있는 경우는 2가지가 있더라고요.
1. 슬로프 경사도에 쫄아서 계속 진행하기 버거운 경우.
중급 스켜가 상급 슬로프에서 많이 하는 행동이죠.
2. 모여서 연습 혹은 강습 하는 경우.
펜스랑 중간쯤에 서 있는 스켜를 기준점으로 턴 간격을 맞추려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내려 오는 스켜들 다 슬로프 중간쯤에 떡하니 서있더라고요.
슬턴하는 보더들이 펜스에 붙어서 라이딩하는걸 좋아한다 착각하는데 대부분 스키어가 펜스에 바짝 붙어 있지 않고 서 있서서 펜스쪽으로 타는 겁니다 펜스쪽으로 갈려면 뒤를 봐야 하고 스키어들이 극혐한다는 라인을 바꿔야 하거든요 펜스에 떨어져 있어야 안전하다 생각하는 저 따위 스키어들 때문에 슬롭 가운데 서있는 스키어들이 있는 거죠 저는 스키어를 가르치는 강사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런거 안가르치는 거죠
펜스에서2m 떨어져서 줄줄이 서있는 스키를 이해를 해볼려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들은 왜 항상 저렇게 삐죽 쳐 나와있는가....하고요..
우선은 멈출때 펜스 바로 가까이에서 바로 90도 틀면 1~2m 떨어지더군요.그러고 옆사람하고 노가리 까고 다음 사람이 똑같이 브렉끼잡으면서 2m,떨어지고 노가리 까고.....거기서 펜스쪽으로 붙을려면 폴대로 밀면서 뒤로 후진을 해야되는것 같더라구요...이게 귀찮은거죠 노인들은 이것조차 하기 귀찮거죠. 이게 습관이 되고 다들 그러니 그렇게 하는거고 옆에사람과 대화를 하려면 줄을 마춰야되니까 한 놈이..한 분이 그러면..그게 4명 5명이 모이면 일렬로 2m씩 열마춰서 펜스에서 떨어져있는거죠... 아주 아주 근거없는 제 생각입니다.스키 타본적도 없고요.ㅋ.근데 고백할께있는데요 저는 스키어랑 펜스 사이로 지나갑니다. 일부러 눈 쳐날려주고 요.. 슬로프 좌우로 서있으면 진짜 꼴보시 싫어요. 펜스 붙어서 쌓인 모글에 슬턴하는데 스키어 서서 노가리 까고있음 짜증 납니다.
1~3미터에 서 있는 사람과 펜스 사이를 굳이 지나 가겠다는 건가 ㅎㅎ
인간 기문으로 쓸려고 그러나 보네요 ㅎㅎ
스키장에서 매일 방송으로 가장자리로 가서 쉬라고 하잖아요.
가장자리 뜻을 모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