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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데크 네버썸머 이스트 165 / 157
허리 넓이 26.8(굉장히 넓어요) 157은 26.4
바인딩 및 부츠 21/22 플럭스xf 라이드 트라이던트
24/25 플럭스 스탭온 버튼이온 270
라이딩경력 10년
라이딩포지션 덕스텐스21/-6 or 24/-3

좋은 선생님이 항상 옆에 있지만 본인이 비루해서 뭘 모르던 라이더입니다.
붓아웃을 처음 느낀건 2~3시즌전 그치만 감각이 무딘 + 무지한 1인이었었던.
사부님은 다른부분을 지적했지만(실제로 로테이션 및 프레스, 토션이 미흡}
올해 초반 진정 붓아웃을 느꼈습니다. 라이딩 스타일이 덕스텐스를 지향하진 않고
어찌보면 전형스타일을 꿈꾸는 타입이죠(몸뚱이는 안되지만...)
올해부터 뭔가 감각이 예민해져서 인지 어느순간 터지는 라이딩에
붓아웃이라는 결론을 냅니다. (제3자 입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포인트)
붓아웃이 날때 그냥 "툭!"하고 빠지는 느낌이 오죠. (이걸 느끼고 못느끼는건
라이더 본인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확실히 전부 잘했는데 붓아웃 이란걸
느낍니다. 그래서 응급조치로 더비를 구비. 더욱 완성된 라이딩이 가능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지름으로 만족하고 즐겁게 라이딩 했지요.
그런데 하나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분명 사부님은 저보다 발도크고 같은데크를
운용하고 계시는데 저와같은 고민을 하지 않으셨고 당연하지만 멋진 라이딩 +
안정적인 라이딩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붓아웃은 어찌보면 핑계다......
더욱 높은 실력자들은 붓아웃이 날 수 있는 환경에서 적당한 엣지각을 유지하고
또 안정적이고 훨씬 낮은 자세를 충분히 행할 수 있구나!!!
엣지각이 전부는 아니구나. 물론 엣지각을 높여서 라이딩 하면 좋겠으나 ㅎㅎ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구나!!!
서로가 원하는 포지션은 다를 수 있지만 어떤 부분에 의존하지 않아도 분명
길은 있다는걸 알게 된 시즌인 것 같네요.
사실 10년간 재대로 된 연습 한번 안한 저이기에.... 반성하며 올시즌은
나름 연습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한 뜻깊은 시즌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안되면 장비탓!! 충분히 하시고 ㅎㅎㅎ
장비로 얻은 감각을 장비없이도 적응하면어 모두 간지보더가 되길 바래봅니다.

혼술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이는거라...
두서없는 글 송구합니다 ㅎㅎ
그래서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한번쯤 찍먹 해보며 많은 경험을 쌓아서
더욱 간지나는 보더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 넋두리라 생각해주세요.
❤️❤️❤️
엮인글 :

똥미니얌

2026.02.02 22:07:40
*.235.74.164

트라이던트가 붓아웃이라니

디든

2026.02.04 10:05:06
*.101.200.138

정확히는 바인딩아웃?

영원의아침

2026.02.03 00:43:50
*.235.74.15

오가 CTW(허리258)
18/-9
스텝온+포톤270or하이샷프로270
미라토리식 덕크니컬을 지향하려고 합니다.
일단 위 세팅에서 토턴에서 붓아웃보다 뒷무릎아웃(?) 이 먼저 발생 합니다!!!
힐턴은 에초에 기울기가 안나와서 논외...
참고로 개인적으로 느끼는 붓아웃은 툭' 하고 빠진다기보다 발끝에 아주 기분더러운 느낌이 먼저 들어 옵니다.
오가 CTW보다 테일이 좁은 파우더덱을 쓰면 뒷발 발끝이 무조건 걸리거든요 ㅋㅋㅋㅋ

Firststep~!!!

2026.02.03 09:03:23
*.161.48.2

290 왕발이 붓아웃으로 보드탈 때마다 고민하는 내용입니다만

급사에서 카빙을 한다면 엣지각 확보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급사 슬턴 완사 카빙이면 굳이 많은 엣지각이 필요 없더군요

슬턴도 엣지각이 확보되면 더 좋겠지만 다른 요소가 더 영향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프리덱으로 슬턴할 때는 크게 붓아웃 신경 안쓰고 탑니다

붓아웃이 날 정도로 엣지각 안세운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완사에서 카빙도 됩니다 가끔 전향 타듯이 기울기 주다가 붓아웃으로 엣지빠져서 넘어지긴 하지만요 ㅋㅋ

 

미라클타이탄

2026.02.03 09:24:15
*.193.31.108

14/15시즌 쪼렙시절 가성비 살로몬 세트( 오피셜156 / 퀀텀L 바인딩 / 말라뮤트275) 이렇게 80만원에 구입했는데

웰팍 첼린지만 올라가면 이상하게 터지는 느낌이 났었는데

실력을 좀 쌓고 2월쯤 되서 다시 올라가보니 뒷발 토가 닿는 느낌이 나더군요

당시 바인딩 각은 21, -9

당시에는 장비에 대해서 그게 알지 못했던지라 부츠 외피가 300이 넘어가고 데크 허리가 250 정도 되는지도 모르고

탓었죠 ㅋㅋㅋㅋ

지금이야 외피를 280까지 줄이고 데크도 허리 260짜리를 쓰지만 눈 상태나 엣지 각을 많이 세을때 가끔 느낍니다

왕발러들은 장비 하나를 더 하던지(더비 등) 아니면 허리를 더 키우던지 해야하는 부담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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