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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작아서 발 아픈 경험 보더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격었을 일이죠.
다들 개선 방향을 찾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몇번이나 발 아프고 저리고 해서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는데요.
경험을 한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 부츠 끈, 보아 적당히 조이기.
- 이상하게 별 효과 없음.
2. 깔창 빼기
- 거의 대부분 드라마틱하게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음.
- 깔창 빼고 몇번 탄 이후에 깔창 다시 넣으면 그전 처럼 불편한 느낌이 많이 사라짐.
3. 추가 텅 사용.
- 라이드 수니크 텅을 몇시즌 사용했습니다.
- 발목 텅 부분 유격 사라져서 반응성, 통증에 좋은듯합니다.
4. 인튜이션 열성형 이너.
- 신뱅(정강이 통증) 드라마틱하게 적어짐.
- 추가텅 사용 안함.
- 깔창 없이 열성형 후 발바닥 통증 있어서 다시 깔창 넣은 후 통증 사라짐.
부츠를 몇번 바꾸기는 했으나 아픈건 비슷비슷했었는데요. 그날 그날 몸 컨디션과 양말 종류에 따라 또 다르고
현재는 인사노 + 인튜이션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 아이템 없이 제일 편하기도하고 부츠 교체시 이너는 계속 사용 할 수 있어 괜찬은것 같습니다.
시즌권 21년 차입니다. 중급이후에 딱맞는 부츠를 신어보고 싶어서 실측발 235라 240미리 를 10년 정도 신었고, 각종 통증에 시달려도, 새부츠는 두시즌정도는 내발에 맞게 늘어난다고 생각하고 습관적으로 참고 탔읍니다. (시다스스포츠인솔, 이너부츠변경과 열성형, 비시즌 사무실에서 부츠착용-저온성형, 깔창빼고신기, 리프트 1회 탑승후 부츠끈푸르기등등 다했음.)
하지만 몇년전부터 245미리로 바꿔신으며, 천국을 맛보았고, 미련하게 보낸 고통의 10년이 갑자기 생각나면 몸서리침에 요즘 잠을 이룰수 없어, 밤마다 술에 의존해 잠이 들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