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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나 담페초라는 개최지명을 듣고 깜짝놀라 추억에 잠겨 봅니다.
오래전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자주 하던 얘기중 하나가 친구들끼리 해외여행가자 였고
자동차로여행하자 하면서 와!~~~~
비행기 같이타고 가면서 비행기안에서 술취하자 하면서 와!~~~~
택시 예약하고 맥주 마실수 있는 맥주공장 가서 갓나온 맥주먹고 만취되자 하면서 와!~~~~~~
현지음식만 먹다가 누가 먼저 고추장 김치 찾나 내기하자 하면서 와!~~~~
남자들끼리 마시니 다들 공감하시죠 ㅎㅎ
이러고 놀다 저만 어떻게 일본 보드여행 하게 되고나서 서울오니 친구들이
"야 너 짐풀지말고 3일뒤에 인천공항와라"라고
파우더에서 보드 많이타서 몸이 천근만근이라 암생각없이 때가 되었나 하고 3일뒤 공항가서 친구들 만나 비행기탐
(그전에 친구들이 행선지 말해줬었는데 기억도 안남)
비행기 타서 맥주 마심(그럼 안되는데 무식하게 취할정도로 마심 딴짓은 안하고 취해서 잠)
도착하니 뮌헨 숙소 도착하자마자 빨리나와 하더니 호프브로이로 직행 아직 취기가 가시지도 않은채 슈바인학센과 함께 먹고 그대로 취함
다음날 어디론가 감 그리고 스키장에감 그곳에 코르티나 담페초 곤돌라만 두번타고 올라가는데 1시간 넘게 올라간거 같은데
스키장에 도착했을때 처음 보이는 사진들이 1956년 동계픽 사진들
너무나도 신기했던 경험..........
그리고 그뒤로 이어진 또다른 여행들....
그해 여행을 정말 많이 다닌거 같네요 혼자 계획해서가 아닌 우연한 기회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정말 행복한 해였네요
거기다 그해 환율도 너무 좋아서 돈도 꽤 아낄수 있었네요
이렇게 이번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보고 추억에 잠겨봤습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