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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유연성과 관절 가동 범위가 달라서 편한 포지션이 있겠습니다만 전향은 이미 바인딩 각도가 노즈 쪽으로 많이 돌아가 있기 때문에 골반이 노즈 쪽을 향하게 하기가 덕크니컬 보다 쉽습니다. 오히려 덕크니컬은 뒷발 각도 때문에 골반을 노즈쪽으로 향하게 하기위해 더욱 유연성과 넓은 관절 가동 범위가 필요합니다. 어쨋든 본인이 재미있고 편한 스탠스로 타시면 되겠습니다.
센터링은 힐컵 때문에 토쪽으로 미셨다고 하셨는데 가급적 부츠가 데크의 중앙에 놓이게 하는게 좋습니다. 힐컵 아웃도 전향, 덕스탠스 가리지 않고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힐컵이 작거나 없는 바인딩을 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까 싶네요.
메가데스 데크를 타신다고 하셨는데 붓아웃에서 길이는 상관없는 정보고 데크 허리 폭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눈 상태가 않좋다는 말은 무른 눈이란 말씀이시죠? 강설에서는 괜찮은데 무른 눈에서 걸리는 느낌이 나고 턴을 하는 중에 속도가 줄어든다면 드래그가 발생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카빙 중 부츠가 설면에 살짝 닿아서 끌리는 현상으로 폭넓게 보면 붓아웃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땅콩데크의 한계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헤머데크는 같은 길이의 땅콩데크보다 유효엣지가 긴 데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 몸구조와 자세가 맞는 특정한 사람이 있는게 아닙니다.
2. 전향카빙을 하기위해서는 몸이 열려있는 뉴트럴자세가 반드시 필요한데 덕스텐스로 하게 되면 이미 닫혀 있기 때문에 습득이 쉽지 않습니다. 전향으로 돌려서 연습하다 점점 덕으로 돌리는걸 추천합니다
3. 발이 작지만 바인딩 각도도 작고 데크 허리도 작습니다. 슬롭에 데크를 세워보면 붓아웃 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4. 급사에서 풀카빙하는 사람에게 프리덱을 줘도 똑같이 탑니다만 세팅이 중요합니다 붓아웃도 거기에 포함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