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 좋아하는 보더라면
이 분위기 느껴보셔야합니다 (특히 커플이라면..)
마치 서핑 시크릿 스팟에 둥둥 떠 있을 때 느낌
이제 제 남은 파우더 원정의 베이스는 여기입니다
니세코 키로로 핫코다. 등등 .다 안중에서 사라집니다
다만 제 파우더 보딩 스킬이 부족할 뿐...ㅠ.ㅠ (서핑도 마찬가지)
오늘 보딩은..안 나갈 생각입니다
작년에 다녀와서 아는데 정말 캣트랙에서도 잘못하면 조난 당할듯해서요
이런 곳이 한국에서 2시간 반 비행하면 올수 있다는것이 축북이네요
(물론 저는 한라산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거긴 눈이 있어도 금지하니까요)
----------
그러니까 안도르 안도라? 라는 곳에서 여기까지 보딩하러 왔겠죠?
아침 먹으며 맞은 편 여성과 스몰토크 하는데 어디서 왔나고 하니까
안도르..라고 해서 스페인쪽 사람 이름 알려준줄 알고
난 한국 서울에서 왔어 넌? 그랬더니
나라 아름이라고...
나라 위치 설명해주더라구요 (-50년전 코리아가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생각하먀 잠시 쏘리 했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