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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덕스탠스 -6 / +24, 구피로 라이딩 중입니다.
데크는 AVEL 원티(윈티) 162,
바인딩은 아틀라스 프로,
부츠는 말라뮤트 27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머 데크 + 덕스탠스에서 붓아웃이 실제로 어느 정도 기울기에서 발생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제 발 사이즈가 270이라
솔직히 보드 타기엔 작은 발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특히 AVEL 162의 허리 폭이 251mm라는 점 때문에
카빙 시 뒷발(-6도) 쪽 붓아웃 가능성이 계속 신경 쓰입니다.
지금 당장 붓아웃이 명확하게 느껴진다기보다는,
카빙을 더 깊게 가져가거나 급사에서 압이 실릴 때
이게 진짜 붓아웃 때문일까, 아니면 그냥 실력이 아직 부족한 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붓아웃을 핑계고, 실력이 부족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그래서 궁금한게,
허리 260mm 전후의 데크라면
완전히 눕히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카빙 기울기에서는
붓아웃 걱정을 거의 안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정리하면 질문은 이렇습니다.
해머 데크 + 덕스탠스에서
붓아웃은 보통 어느 정도 기울기에서 체감되나요?
허리 251 / 부츠 270 / 덕 -6도 조합이면
실제로 붓아웃 리스크가 있는 세팅인지,
아니면 실력 문제로 보는 게 맞는지
허리 260mm 이상으로 가면
붓아웃에 대한 여유가 확실히 생기는지
솔직히 말하면
“붓아웃 좆도 모르겠고, 그냥 실력이 부족해서 급사에서 털리는 거다”
라고 생각하는 쪽이 더 크긴 한데,
아예 이런 생각 자체가 안 들게
조금 더 와이드한 데크로 가보는 게 맞는 선택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인딩에 부츠 체결하신 다음 보드 옆으로 눕혀보시면 어느 각도에서 붓아웃 나는지 확인 가능해요.
저는 발 작은데도 힐턴할 때 계속 빠지길래 이상해서 눕혀봤더니 센터링이 안맞았던거 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