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정에서 얻은 점입니다
백컨트리...말이 매력적이지만
이번에 제대로 보고
지금 나이에 할만한건 아니라는 생각들었네요
30대라면 모르겠네요
어제 로프웨이 줄에서 제 앞에 한국청년 스플릿보드 들고 서 있던데 그 때라면 저도 시도해봤을듯하지만 지금은 스킨 붙이다가 탈진할듯 하더군요
대자연을 상대로 하는거라
겸손은 기본 탑재
지금 아침 만들어 먹는데
서양 백컨트리어 들은 모두 요리사네요
음식 특징은 모두 다 때려낳어서 잡탕으로 후딱 먹는거..맛이고 뭐고 에너지원
엄청나게 먹고 바리바리 싸서 어디론가 출발하는거 보고 저는 그냥 안하기로 했네요
내년에 스노우슈로 산단야마 내려오는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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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후라노다케 백컨트리 코스로 료운카쿠 온천 뒤인데
어뎧게 하려고 이리로 내려오지? 했는데
절벽을 기어올라오더군요 ㅎㄷㄷ
아...이건 내가 할 레벨이 아니군...생각했습니다 ㅋ
이게 체력이 된다해도 스플리팅 그 자체도 즐기지 않으면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