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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물쉐형이다 ㅋㅋ
자게로 돌아오셔서 즉당히 글 올리고 하셔요~ 좀 과하지 않게 ㅎㅎ
올리시는 글들을 보면 너무 허영, 허세, 과시... 느낌이...
일본 스키장 관련한 자랑이 너무 강하지 않았나 싶어요
저도 홋카이도 니세코 다녀왔지만, 조용~~~히 지냅니다~
제가 어디를 다녀왔 건, 남들은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ㅎㅎ
본론으로,
왁싱 1도 안하고 네버썸머 막데크 하나 갖고 갔었는데,
3박 4일 동안,
왁싱을 안했다고해서 트리런, 파우더, 비정설 슬로프에서 안나가거나 하진 않던데요~
남은 일정 행복한 추억 만들고 안전하게 귀국하시길 ㅎㅎ
기본적으로, 왁스의 온도별 차이는 왁스의 경도 차이라고 합니다. 낮은 온도용으로 갈수록 왁스가 딱딱합니다. 눈이 날카롭고 단단해서 왁스를 쉽게 벗겨내기 때문에 지속력을 위해 단단한 왁스를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 왁스를 덜 벗겨내면 더 안 나갑니다.
온도랑 상관없이 높은 기온용 왁스(=녹는 온도 낮음. 물렁함)가 빠릅니다.
단, 이런 건 낮은 온도에서 빨리 왁스가 사라집니다.
온도가 낮은 신설에서는 원래 보드가 잘 안 나갑니다. 뭘 발라도 안 나갑니다. 그래서 불소왁스를 바르기도 하는데, 그러면 쬐금 낫긴 하겠지만 그래도 안 나갑니다.
암튼 그래서 원정 시에는 한국에서 나갈 떄 불소왁스를 충분히 먹여두고 가야합니다. 가서 추가할 때는 무불소 왁스를 덧바르고, Run-On 불소왁스를 갖고 다니면서 비상시에 콜드왁싱을 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