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8년 아는 형이 가자고 해서 입대전 추억이다 생각하고
용평에서 하루종일 구르고 깨지고 입문이후
2011년 전역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스노보드 쭉 타고있습니다
렌탈로 한시즌 타고 돈이너무많이들어
2012년 이월샵에서 알록달록 옷과 데크 바인딩 부츠 싹 맞췃네요
지금은 무럭무럭 성장해서
데스페라도 타입알+xv 쓰고 있습니다
용인에서 잠실까지 버스3번씩 갈아타며 셔틀타고
웰팍 심철시즌권 (그때당시 15만원?)
22시-06시 타고 아침셔틀로 돌아오고 그랬는데
차가 생긴 이후로는 심철타고 야간타고
용평 하이원 점프해서 주간타고 돌아오고 그랬는데
그때는 밥도안먹고 물도안마시고 하루종일 탓어요
그때는 장비도 안좋고
실력도 안좋았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었는데..
요센 날씨좋은날 리프트에서 구경하는게 제일 재미있네요
큰사고없이 (딱한번 팔 잘못짚어 반대로 꺾임)
15년 스노우보드 라이프..
장비값이 아까워
자켓은 10년째 히카루 헌터자켓입고
헬멧은 오도바이 헬멧 그냥 돌려쓰고 있습니다 ㅠㅠ
고글은 불편해서(시야중요) 선그라스 쓰고 살고 있습니다
구경좀 하게 여러분들 썰도 좀 풀어주세요 ㅎ.ㅎ
(파워스트랩 살 돈 없음;;)
요약: 작성자 틀딱 ㅜㅜ
비슷한 시기에 입문한 1인입니다.
확실히 2~3년차때만큼의 도파민이 나오는것은 불가능한것같아요
문제는 그때의 도파민을 잊지못해;; 계속 다니고있네요
0809에 입문해서 개인사정으로 중간에 6년정도 쉬고 아이들과 다시 타고 있는 아재 보더 1인입니다.
언제나 안전보딩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부츠 10년된거 이번시즌까지만 쓰고 놓아줘야할거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