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건 없다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은 그무엇보다도 좋을수 있겠지만 언젠가는 이런저런 이유나 조건으로 인해 한때 좋아했던걸 내려놓아할 시기가 찿아올거라고 봅니다.물론 떠나간 분들은 떠났으니 답을 알려주실수는 없겠죠 그래도 한때는 열정적으로 삶의 큰 기쁨이었는데..요즘은 조금씩 소원해지는 저를 느끼고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라는 예전에 비해 덤덤함이 찿아옵니다.
저도 어제 키로로에서 너무 재밋게 타고 오면서 그 생각했는데...(5시간 동안 물도 안마시고 탄거 원정 처음)
'재밋다고 이러고 다니고 있지만 언젠간 이것도 없어지겠지...'
그런데
파우더 첫런 하겠다고 새벽같이 와서 제일 먼저 올라가는
일본 로컬 할아버지들 보면 안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패스트 탑승권 주는 패키지 상품 기격도 엄청 올랐거든요
작년에 10만원이었는데 올해 16만원...
(작년에 비해 신설 없어서 저는 선택안하고 일반 거 타고 들어갔음)
오늘부터 니세코 한 달 장기 숙소로 들어가는데 한 달동안 타면 지루하지 않을지 궁금합니다.ㅋ (그건 마지막 날 자게에 올릴게요 )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려 날때...가 아닐지요?
3번째 우선순위라..아직은 열심히 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