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부산살아서 명절 때만 봅니다.
이번 설에 웰리힐리에서 같이 스키 타기로 해서 오늘 만났는데요.
제가 휘팍 앞 햄버거가 맛집이라고 여기서 말하길래 거기서 같이 점심 먹기로 했죠.
웰리힐링에서 크게 멀지 않하서 맛집 같이 가려고 한거죠.
그런데 가서 메뉴 주문하고 결제까지 했는데
주방에 있던 사장이 갑자기 나오더니 애들 있으면 안받는다고 환불해 줄테니 나가라네요.
너무 황당해서 왜 그려냐니깐 그냥 자기 정책이래요. 애들 있는 손님 2테이블은 안받는다나...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아니 그럼 어디 써 놨어야 하는데 저희 전혀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알바생 나이 지긋한분인데 그분에게 엄청 화내면서 우리 들으라는듯이 고함치며 혼내더라구요.
정책이 그러면 말이라도 좀 곱게 하면 그래도 나을텐데 솔직히 주먹을 불러오는 말투였습니다.
진짜 저 혼자였으면 대판 싸웠을텐데 가족이 있어서 꾹 참고 나왔네요.
네이버 평점은 엄청 좋던데 그래서 배짱장사 하나 보네요.
아오 글쓰면서도 열받네요. ㅎ 참 나
네이버 평점이라도 낮게 해 주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네요.
어쩐지 계좌 이체만 가능하다고 한 이유가 있었네요.
평점관리는 아주 치밀하게 하는군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