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세 공항 밤사이 내린 눈으로 제설한다고, 비행기 연착에 입국 수속장 대기 줄을 복도에서 하는 경험을 오랜만에 해보네요.
수화물 짐들도 먼저 나와서 기다려주고 직원분들이
컨베어 있는 짐을 모두 빼서 가지런히 정리해 주다니
컨베어도 비워야 할만큼 대기 짐들이
많나 봅니다.
항상 만차로 가는 화이트라이너 버스가 이번에는 9명으로 출발
도로에 눈들은 녹고 있는데 공항 제설팀 밤에 논거야?
그나저나 ~~ 바람은 싫은데
일기예보에 주말에도 폭풍 저기압이 온다는데
바람말고 눈이나 1미터 내려주면 안될까?
오늘부터 기도 모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