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을 몇십년간 하면서 나눔글에 신청해본적이 없는데 버튼이란 말에 눈이돌아갔습니다ㅋㅋ
버튼 데크 한번도 써본적이 없거든요.제가 보드 입문했을때 이덕문 프로가 드래곤으로 용카빙(고인물들은 아시쥬?) 한것부터 시작해서 숀화이트의 T6, 와이프 데크인 필굿,그후론 커스텀엑스까지.
이것밖엔 몰라유 버튼 데크는ㅋㅋㅋ
각설하고,
원본글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Qna&document_srl=51957401
댓글을 달았는데 보통의 방식처럼? 추첨으로 할줄알았는데 뜻밖에도 댓글선착순으로 하셔서 당첨되었습니다.
빨리 타보고 싶어서 퇴근하고 바로 가서 받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바로 지산으로가서 타봤네요.
처음엔 돌덩이같은 단단함에 보드 상초보가 되어서 버벅버벅 ㅋㅋ
스탠스와 바인딩각도도 내것이 아닌줄;;;
4회정도 타니까 슬슬 적응이..
될리가 있냐?
겁나 하드해서 한턴한턴 꾹꾹 눌러야 겨우 턴이ㅜㅜ
제가 주력으로 타는 헉나이프와 오피셜보다 훨씬 하드하더군요.
리프트 10회 정도 탔는데 막판에 두세번 탈때부터 슬슬 데크 특성이 느껴지더군요.얘는 좋은 데크다.
좀더 적응되면 최애 헉나이프와 버금가는,어쩌면은 뛰어넘을수도?
아무튼 그는 좋은 데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