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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니세코 히라후에 잠깐 갔다 왔습니다. 눈폭풍을 경험해 봤어요...ㅠㅠ
1) 울나라처럼 악천후를 뚤고 돌진하는 기차는 없다.
기상 악화시 자동차 보다 운행 중단 가능성이 높더군요. 일본 사는 친구도 거기 열차는 이상 징후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몇일이고 중단도 한답니다.
반면에 북해도 로컬들은 눈빙판길 운전은 귀신들이라 자동차 정체는 상대적으로 거의 없어 보입니다.
2) 패키지 여행이라면 동행 직원이 제공할 의문점 해소 서비스는 거의 다 AI로 충당 됩니다.
그래서 보조 바테리와 데이터 로밍 유지가 중요. 요새는 데이터 중단 상황에서도 전화망으로 다 떨어져버린 로밍 추가도 가능하더군요.
3) 대부분의 숙소는 무인 점포 운영화 되었어요. 일부 게스트 하우스는 아무나 들어가 자도 투숙객이 겹치지만 않으면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요.
나홀로 숙박하기 위한 게스트 하우스는 정말로 비추 입니다. 무인화 되면서 더 어수선 해져서 입니다. 세면대만 있고 목욕탕 공유하는 싱글룸도 가격이 거의 비슷해 졌습니다. 게스트는 여러명 같이 왔을 때 함 생각해볼 옵션일 뿐.
4)첨으로 비행기 놓쳐서 공항서 지새울까도 생각해봤는데 신치토세 공항은 불허 합니다. 그래서 역시 AI 한테 물어보니 공항마다 방침이 다 다르다네요.
전세계 공항서 밤 지새기에 대한 현항 노하우 사이트도 소개해 줍디다..
5) 기차표 살 때 한가지 편한 팁은 서로 영상 통화 하듯 간단한 토막 영어로 대화 후 키오스크 원격 조정 받듯이 해결하여 종이 승차권 발매 되는 서비스 유용 합니다. 걱정하며 줄서 있다 앞 백인이 하는 것 따라 해 봤어욤.
6) 아무래도 장비 들고 가서 렌트카 없이 다니는 것은 나이가 들었는지 귀찮아 지는건지 점점 더 힘들어 집니다.
리조트 근방서 4륜구동 경차를빌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대도시 아니라 비싸다는 우려도 있지만요. 대도시에선 상당히 저렴합니다.
북해도 렌트카는 동계 대부분은 타이어가 스노우라 알고 있어요
추가 입니다. 니세코 하나조노 Weiss 스노우캣 보딩 체험 학습은 눈 상태 안좋다고 하루 전 갑자기 취소도 됩니다.
우핸들의 압박만 벗어나면 아무래도 렌트카가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