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눈 축제 끝나고 다음 날
키로로 셔틀로 가려고
아침에 스노우보드 들고 나오는데
엘베에 타는 동남아쪽 화교로 보이는 젊은 사람들이
데크를 들고 있는 저를 보며
"와~ 너 니세코(라는데) 가는거야?" 라며 모두 타고나서 저애게 물어보더군요
(응? 여기서? 갑자기 왠 니세코?'ㅋ)
"오늘은 키로로...내일 니새코로 들어가" 그랬더니 엄청나게 부러워 하더라구요
숙소 정문 나와서 have a good day~라고 말하고 셔틀버스 타러 가는 저를 보는 그 싱가포르 쪽인듯한 청년들의 눈빛이 생각납니다
어디서 무슨 광고를 본건지
니세코에 대한 환상이 엄청나더라구요
동남아 중국 남부쪽에서 니세코 북해도 열풍운 확실히 더 정점으로 갈듯합니다 (이번에 한일령에도 이 정도인데..)
설마 가격이 여기서 더 오를까요? 에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