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시즌 보드라는걸 처음 접해보고
이 좋은걸 왜 이제야 알았나 인생 손해본 느낌이었습니다.
도파민을 끊을 수 없어 x5시즌권을 샀고
퇴근 후에는 집이 아닌 스키장으로 가는게 루틴이 되었습니다.
쉬지않고 새벽2시까지 라이딩을 해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즌 300키로 정도 라이딩을 했는데
이제 막 엣지를 박는게 뭔지 알게되었는데
더 이상 못탄다는게 너무나 슬프고 절망적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우울감과 상실감이 너무나 큽니다...
다음 시즌까지 무슨 낙으로 살아가야할까요...
선배님들.. 비시즌에는 무슨 낙으로 사시나요..
무슨 취미를 가져야 할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십시오...
중국 실내스키장 원정한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