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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류는 스키어들이 그들만의 길을 개척해놔서 보드는 뭐 탈 수가 없습니다.
메가그린은 중급으로 분류 돼 있으나, 헤라2, 3 타는 분들이 가면 그냥 넓은 초급에 짧은 슬로프라 재미도 없고, 리프트는 또 느려요 ㅋ
레인보우는 생존 체험해야 할 정도로 전향각 보더한테는 최악의 슬로프고,
골드 환타스틱하고 골드 벨리 뺑뺑이 타시는걸 추천합니다.
지난 주
저는 골드 스넥에 파킹하고 골드만 주구장창 타다가,
좀 질린다 싶어서, 2인용 브릿지 리프트로 레드쪽으로 넘어가서
다시 레드 리프트 탑승.
괜히 이까정 왔네~~ 싶은 메가블루 경험하고,
베이스에서 밥먹고, 커피 한 잔 하고,
레드 리프트 타고 레드에서 골드 쪽으로 넘어가서,
골드 몇 번 타고 귀가했습니다.
용평은 보드가 탈만한 슬로프가 메가그린, 골드를 제외하면 카빙으로 말아가면서 탈만한 슬로프가 없습니다.
골드도 말아타거나 펜투펜 을 하거나 턴호를 크게 그리면서 타면 스키 아재들이 쫓아와서 욕 싱나게 하고 가버립니다. 실제로 골드에서 전향과 스키어 사고가 자주 발생하기도 하고요.
용평 보더들이 슬로프 가생이에서 덕슬턴만 죽어라 하는 이유가.......
펀하게 탈거면 렌파가 벽 탈수 있는 구간이 있고요... 헤라 2,3에서 슬턴 주로 타시면 레인보우 나 레드 타면 됩니다. 하지만 전향 카빙 박는 순간 스키어와의 갈등 + 사고 가능성 높아짐을 명심 하시고요.
헤라2, 3에서 풀카빙하듯이
용평에서 타시려는거면 마땅히 탈 곳이 없어요 ㅎㅎ
하이원하고 비교 불가에요.
해머로 풀카빙만 치겠다면 용평은 비추..
해머라도 펀보딩하거나, 땅콩덱을 타겠다면 추천 ㅎㅎ
슬로프는 골드 쪽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