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도 멋진 대설산
정상부근에 유황 증기를 뿜어내는 화산.
홋카이도 최고봉 아사히다케.
스키장이라기보단
국립공원에 가깝지만
또 정설차로 이쁘게 A, B 두개 코스를 열어두는 곳
리프트는 없고
9시부터 20분마다 100인승 정도의 로프웨이를 운영하지만
조금만 바람불면 운영안해버리는 배짱 장사 하는 곳.
눈이 오면 6시부터 입구에서 줄을 서며
관광객과 전세계 스키 보더들이 환장하는 곳.
각종 실종, 사망사고가 다발하며
개인이나
BC장비가 없거나, 무지한 일반 스키,보더는 출입이 금지되는곳.
슬로프만 타면 노잼이고
파우더를 타야 하는데
그게 위험해서 가이드나 잘아는 지인이 필요한 곳.
이라고 저는 그동안 생각했으나
꼭 그럴까요?
적당히 남들간 라인따라가서 코스주변 파먹으면 크게 문제없다는게
3번 가서 7런해본 제 생각입니다.ㅋㅋㅋ
반박시 님말이 맞음! 위험한 곳인거 맞음!
특히 눈오면 위험. 화이트아웃 자주 일어남!
그래도 적당히 안전하게 타는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제가 갔을땐 눈은 좋았지만
로프웨이 안전을 위해 30명만 태워줘서 지옥의 웨이팅을 하는 바람에 지인에게 추천 못 하겠습니다.
저도 더 늙기 전에 한 번은 가봐야 하는데말이죠....
가능하려나.... -_-;;;
그나저나 대실산 오타 실시간으로 수정되는거 본 1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