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갈때 쓸 데크로 오르카를 샀는데요 ~ 일반 정캠보드랑 다르게
하이브리드 락커 보드로는 딥카빙? 당연 그런용도의 데크는 아니라서 거의 기대하기는 어려운것 같네요 특시 한국슬로프에서요.
파우더겸용 데크다보니 그런거라생각하기도 하고 원래 트리런이나 산악에서 회전력을 높인 데크인것 같은데 이정도로 테일쪽 엣지가 안걸린다고?
할정도로 카빙마무리시점에 신경안쓰면 슬라이딩이 나더라고요 ...
일본 파우더나 두꺼운 슬로프 6월 13일 타려고 산거라 상관은 없지만 국내슬로프에서 간단한 카빙은 되지만 엣지 30도이상 세우기는 좀 힘들지 않나 ...
뭐든 잘타는 실력자라면 상관없겠지만 저처럼 노멀한 전향각 헤머라이더는 그냥 고각에선 ㆍ엣지체인징을 못하네요 날박고 가던 테일엣지가 그냥 슬립이 나버리네요...
일반올마운틴 정캠을 타야 그래도 날이 어느정도는 박고 테일쪽이 슬턴하기에 좀 마찰이 느껴지는 데크여야 될것 같고 오르카는 역시 트리런이나 파우더에 최적화된 데크라 슬턴시 테일이 아주 휙휙 가볍게 마찰 거의없이 조작이 됩니다.
하이브리드 락커라 중앙에 락커 노즈와 테일에 캠버가 있는구조네요
어쩌면 저는 파우더에나 모굴 , 트리런에서도 가볍고 날도 잘박혀 슬립이 안나는 데크를 원햇는지도... 오르카는 일본에서만 타는걸로...
파우더타면서 살짝 카빙 기대할려면 하이브리드말고 플랫데크는 어떨까 합니다 일반 정캠은 파우더서 타봤는데 신경좀 써야되더라고요 자세에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일반 정캠 데크도 파우더 가능해요 이런거 말고요 가능은 하죠 근데 제 기준에선 노즈 들어올리기 불편하더라고요
1. 셋팅의 차이 (무게중심축의 변화가있죠)
2. 장비의 차이 (파우더데크도 부력, 노즈&테일등 여러가지 특징들이 틀려서 잘 고려해야하죠)
3.스타일의 차이 (파우더에선 기울기 위주로타셨던 헤머라이더들이 대부분 여기서 맨붕와유)
4. 파우더데크가 오히려 카빙하긴 편한데크들이 많아요. (물론 파우더데크에도 각자가 가진 특성들이 틀리니 경험해보시길)
#. 파우더데크들 대부분이 와이드형태가 많습니다.
그래서 카빙에 더 잘 버티고 붓아웃도 적죠.
아이스(산 정상)에서도 잘 버티는 베이스도 있지만, 부드러운 파우더 위주로타는 베이스설계의 데크들도 많습니다.
# 결론 : 자신에게 어울리는 데크를 찾아가는 재미도 즐거운 부분이죠.
(전적으로 개인적 이야기를 주저리주러리 정리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