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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2시경 그린피아앞 슬로프 바로 앞 주차하고 5시10분경 돌아오니..차량 앞 유리창에 실금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하는 다른 네이버카페(곰)에 글을 썼어요.
많은 분들이 관심갖어 주시고 조언해주셨는데..
타격 흔적을 찾아 보라는 조언을 받고 오늘 아침에 찾아보니...한군데가 타격점이 보였고 그래서 자연발생(유리불량)은 아닌 것을 판단했고..아침에는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 고속도로에서 작은 돌이나 염화칼슘을 맞았나? 이런 생각도 잠시 하기도 했네요.
그런데..일요일 스키후, 지인과 납작식당에서 식사한 후.. 렉서스차량을 소요한 지인에게 앞유리창의 실금을 보여주는데..
헉!! 조수석 맨위쪽 맨 구석에(운전석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지붕과 이어지는 곳) 열쇠나 뾰족한 것으로 타격한 후..상하좌우로 힘주어 그은 자국을 지인과 함께 발견한 거에요.
그리고 빛반사로 자세히 보니 앞 유리차에 타격한 후 힘주어 그은 자국이 보이다시 자세히 보니 타격흔적 이후에도 힘주어 그은 자국, 마치 송곳등으로 유리를 힘주어 그으면 불규칙적으로 띄엄띄엄 미세하게 파인자국이 생기는 것처럼 자국이 선명히 있더군요.
지인들이 이건 분명 고의고 테러라고 하면서 경찰신고를 권해서..바로 대관령파출소에 가서..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첨에는 용평CCTV 경찰관없이도 볼 수 있다고 하시면서..제 차량을 보시러 3분이 경찰관이 나오셨어요.
그 중 연세가 많으신 고참 경찰관분이 앞유리창 실금의 상태(타격후 힘 주어 그은 것같은)와 조수석 윗부분 새롭게 발견된 부위를 보시더니..
젊은 경찰관들에게 이건 분명 일부러 손괴한 것이고 재물손괴접수 해야하는 사안이라고 하시더니..젊은 경찰관에게 파손부분을 사진찍게 하시면서
저에게 사건접수여부를 물어오셔서..
사건 접수하겠다고 하고
파출소에 가서 피해자 사건경위서를 쓰고, 제가 찍어온 사진들과 동영상을 경찰분에게 전달했습니다.
제가 사실 그냥 수리할까도 생각했고 이런걸 경찰신고까지라는 생각도 했다고 하니..경찰분이 이런 놈이 꼭 잡아야한다고 하면서 경찰신고 잘 하셨다고 하시면서 향후 평창경찰서 형사분이 나머지 처리를 하고 용평CCTV확인등 필요절차를 진행하고 연락할 것이고..담당부서 전화번호도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도움요청..혹시 그린피아앞 슬롭근처 주차장에 주차하신 분..오후 2시부터 5시20분 사이 수상한것 목격하신분 제보와 도움부탁드려요.


일본 차량 테러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