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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비 들이면서 전 주인이 쓰던 바인딩이 사이즈 미스인것 같아서
바딩인 바꾸려고 계속 보고 있는데..
저렴하게 나오는거는 플렉스 4정도의 소프트 바인딩들 뿐이고..
플렉스 7이상은 단단한 바인딩은 졸올라 바싸서 고민하던 찰나에..
그럼 내가 도대체 전에 사용했던 바인딩들은 플렉스가 몇이었지??
하면서 제미나이를 이용해서 조사를 좀 해봤는데..
첫 바인딩.. 07/08 플럭스 타이탄
- 플렉스 7~8정도의 하드한편 이었다고..
하지만 이때는 초보라 이 바인딩이 그렇게 좋은지 몰랐고..
그래도 튼튼해서 널덜너덜 해질때까지 쓰다가 중고로 팔고 다음설 영입..
두번째 바인딩 - 12/13 ROME BOSS 390
- 플렉스 5~6정도의 미디엄 플렉스라고..
칸트 시스템 떄문에 샀었는데... 이걸로 라이딩도 잘하고 트릭도 잘했는데..
아 그러고보니 올라운드 맞네..
세번째 바인딩 - 버튼 카르텔 (연식 기억안남 ㅠㅠ 대략 15-16인듯
- 플레스 7~8정도의 미디엄 하드
카르텔 카르텔 좋다고 노래만 듣다가 사서 써봣는데.. 그닥 머가좋은지 잘 모르겠던..
사이즈 미스로 잠깐만 쓰다가 장터 보냈네요..
네번째 바인딩 - 버튼 말라비타 (역시 연식 기억안남)
- 플렉스 5~6정도의 미디엄 플렉스
카르텔 사이즈 미스로 장터보내고 큰 사이즈 사러 갔는데 카르텔 품절이라 집어온 녀석
카르텔보다 조금 비싸서 더 상급 반인딩 인줄 알았는데.. 오늘 조사해보니 아니었음..
머 하긴 상급이라는 말이 가격이나 플렉스만으로 결정하는게 아니고 어떤점 위주로 보내의 차이니..
근데 가장 지금 제가 충격 먹은건.. 얘가 카르텔보다 반응성이 느린 녀석이었다고??? 입니다..
카빙하는데 카르텔과 전혀 차이를 못느꼈거든요..
다섯번째 바인딩 - 플로우 NX2-GT
- 플렉스 9~10 초하드 바인딩
이녀석이야 머 그때 전향 하겠다고 얼로이 디오 사면서 부츠로 말라뮤트에서 니데커 탈론으로 바꾸고
하면서 같이 세트로 바꾼녀석이라 단단할줄은 알았고..
다만 다른 바인딩은 프리덱에서 쓰던거고 얘는 디오에만 썼던거라 딱 어떻다 비교하기 그렇네요..
여튼 이런데..
종합적으로 봤을때..
이렇게 바인딩 여러가지 써보면서 차이도 못느낀 내가
굳이 단단한 상급 바인딩을 살 필요가 있나? 라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나는 그냥 날 살짝 박을줄 아는 펀라이더 였던거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 이네요...
결론 : 바인딩 그냥 적당한거 사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어차피 이제 관광보더 할껀데 ㅋㅋㅋ
ㅎㅎㅎ 실력이 좋으면 장비탓을 안하는데
저같이 오징어는 장비빨이라도 해야 그나마 오징오징이 되어서~~~
그래도 심리적인 보상감이 있으니 맘에 드시는걸로 구매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