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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크를 꽤 오래 타다가 5~6년 전부터 전향각 카빙이 재밌어 보여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노빌레 N8 우드 데크를 타면서 스탠스, 각도 조정을 계속 하면서 타보고 있었습니다.
게이트 타듯이 타는건 속도도 빠르고 재미도 있는데, 상급슬로프에서 타면 공포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스키장 베이스에서 슬로프를 보면 말아타시는 분들이 자세도 좋고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n8도 잘 말리는 데크라고들 하는데 몸둥아리의 스킬 부족일지 친구가 팔로우 해주면서 본 영상은 꼴뚜기 같더군요.. 유니버셜 칸트를 뒷발에 쓰다가 보관중에 플라스틱이 부러져서 폐기 하긴 했습니다.. 바인딩 각도는 앞발 42, 뒷발 33이였습니다.
키 184에 몸무게 83~89 왔다갔다 하는데, 유니버셜칸트 없는 상태로 스프링 시즌에 용평 오전을 타보니 확실히 뒷발 뒷꿈치가 안눌리는 기분이 확 오더군요.. 물론.. 몸뚱아리 스킬탓이지만!!
그래서 타다보니, 뒷발 뒷꿈치를 더 잘 누르고 싶어서 각도를 저각 셋팅 앞발 39, 뒷발 24~27을 하니 데크를 세웠을때 바닥에 닿을락 말락 하더군요..
다음 시즌에는 n8에 더비를 올려서 스킬을 올리는게 맞겠으나... 몸뚱아리가 안되니 장비의 도움을 받아볼까 라는 생각에 데크를 추천 부탁드립니다..ㅜㅜ
발은 275에 부츠는 나이트로 캐피탈 쓰고 있습니다.
데크들을 봤을떈 케슬러 169짜리가 베스트 같다고 느낌은 왔는데, 고수님들의 자문을 부탁드립니다..
꼴뚜기 타는 모습..
https://youtu.be/Sw8auVDb3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