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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60 탔다가 2시즌만에 방출했습니다. 중고속 라이딩 때 빼고는 다 불만투성이였던 데크입니다. 제 실력탓이겠지만 경쾌함도 없고, 심심한 데크죠.
저는 카빙트릭없이 라이딩만 하는데 저에게 좋은 리바운딩이란 자동으로 저를 날려줄 정도의 탄성은 필요없고, 하체힘을 빼면 자동으로 엣지가 빠지는 정도는 되어야 하고 일률적인 라인이나 턴 반경을 고수하기 보단 슬로프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타는걸 좋아합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데크는 오가사카 FC-s 162, 비씨스트림 H158인데 이 중에서도 꼽으라면 비씨스트림 H입니다.
그러나 슬라이딩 턴을 고려하면(혹은 타 베이스 원정) 오가사카 FC 157이나, CT156을 탑니다.
구지 투자를 한다면 조금더 플렉스가 낮은 부츠 구매하고 다음시즌 더 열심히 타보시는것을 추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