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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의 재료별 수명이 몇년정도 되는지 궁금하여 질문글 올립니다.
주로 우드, 카본, 티탄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거 같은데, 각각 수명이 얼마나 될까요.?
환경규제 이전에는 150번 라이딩이 기본 수명이었는데, 2012년 이후에는 100회만 라이딩 해도 데크의 탄성이 확 줄어들죠. 어떻게 타고 어떻게 관리 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위에 언급한 대로 티타널은 알류미늄 AL7000계열인데 강성 알류미늄입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알류미늄 박판이 맞지요. 탄성보다는 내 진동성과 에너지 전달력을 위해 장착된 건데 접착성과 내피로성이 좋은 소재는 아닙니다. 30여년전 렌탈 스키에도 장착되던게 티타널이었는데 말이죠. 차라리 잘 버무리고 밀도 높은 카본,케블러 같은 스페셜 파이버가 성능면에서는 좀더 뛰어 납니다.
근데 요즘은 관리를 안해서 생기는 수분침투 벌어짐 충격과 진동으로 생기는 크랙 등등이 대분이죠(불량이 아니라면) 24년된 데크를 지금도 현역으로 타시는 분들도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