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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 탔거든요. -_-;;;;
아니다.
못탄걸로 할게요.
가고 싶었으나 못간걸루다가.... ㅜㅜ
저는 못탔지만
은채는 어느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었고, 시즌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드복도 사고, 트릭 스킬도 쌓고,
술도 마시고....
"아빠. 야간보딩 끝나고 국밥에 소주를 마시는데,"
"술이 달더라" ㅎㄷㄷㄷ
그리고
알바하느라 바쁜 와중에 레벨취득까지 오우~!
은성이도 조카들 스키 가르쳐주느라 그나마
눈을 밟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겨우내 일본 그 따뜻한 오사카엘 가다니..... 도저히 이해가..
아니 왜겨울에 일본까지 가서!! 해리포터 놀이를...
네. 이렇게 은근슬쩍 아이들 소식을 전해봅니다.
다음 소식은 취업이나 결혼 소식으로 돌아올... 으응? -_-;;;
20년이 넘게 이곳을 들락거리면서
아이들은 자랐고, 저는 나이들어갔습니다.

그동안 헝글을 하며 알게된 많은 분들.
꾸준히 이곳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분들은
여전히 잘 계시는구나 하지만
이제 거의 활동을 안 하시는 분들의 소식은
가끔은 궁금하더라구요. 잘들 지내고 계신지.
조금 가혹하게 말해 스쳐가는 인연이라고 하더라도말이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