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처음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엉보 구입했을 때
손에 부착하는게 있어서
이게 뭔지 물어보니...보호대라고...
손에 이란걸 할 필요가 있나 싶었고
넘어질 때도 의식적으로 손으로 짚으려고 안해서 다친적은 없었는데
이번 원정중
아마도 카무이 스키링크스 때였던거 같은데
여기가 경사가 좀 있어서 슬립하니까 한없이 내려가서 멈추려고 무리하다가 그랬던듯한데 이후 엄지손가락쪽에 통증이 오더군요
덕분에 헬스도 계속 텀리스 그립으로 했습니다 ㅋ
이제 통증이 없어져서 보통 그립으로 하는데
별거 아닌거같은데 4개월 걸렸네요
(헹스 전혀 안했으면 빨리 나았을텐데 아무리 텀리스라도 힘이 들어가서 그런듯 합니다)
역시 최고의 시즌은 부상없는 시즌이란걸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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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달리 가는 곳마다 숙소에 엘베 타면
깁스한 부상자들이 보여서 응? 뭐지? 하고 좀 조심하게 타는 계기가 되긴 했습니다
(부상자들 공통점은 '과체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