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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부터 겨울에 시즌방을 잡고 보드에 심취해 세상에 보드 말고는 다른 생각은 거의 해본적 없던 시절.
일이던 보드던 내 안에 모든 열정을 싹 불태웠던 시절.
그때 그 시절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이었던거 같네요.
그때 열정 가득했던 많은 분들은 지금은 뭘 하고 지내는지.
그때 20대 초 중반이었던 내가 벌써 50대가 되었는데
그당시 같이 보드를 타던 친구들이 우리 몇살까지 타게 될까라는 질문에
나는 40까지는 탈것 같다고 했었는데. 40 중반까지는 타게 됬네요.
보드와 조금씩 멀어진지 3년이 되어가네요.
그럽습니다 아름다웠던 그시절
오랫만에 와서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