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보름달을 보며 아간 라이딩을 했던
비발디 입니다
저녁에
오토바이 타고-차는 운전하기 싫은데 오토바이는 10년을 타도 시동걸면 두근두근합니다-퇴근하며 달 뵤면서 한바퀴 돌고
역시 달 보며 러닝하는데 비발디 생각나더라구요
(오토바이 초보분들은 달 보면서 달리시면 안됩니다 사고나요 오토바이는 360도에 바닥까지 보면서 주행해야 합니다)
오늘이 장말 복날같고
더위의 정점인듯 합니다
이게 바로 동남아와 다른 한국 여름 햇살이죠
말러죽일거 같은..
휴가 가신분들 시원하게 보내시길요
열대야라고 하지만 밤공기가 다른 해 여름하고 틀리게 오토바이 타고 달리면 그나마 시원하더라구요
무료 셔틀 없어진 후로 비발디에 못갔는데
다시 가서 보름달 보며 탈 기회가 있겠죠
오토바이 30년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