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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중인 모델은
키 182cm, 몸무게 90kg, 부츠 275mm고
관광 보더 하다가 직전 시즌부터 제대로 타려고 하는 중 입니다
실력은 리조트에 있는 슬로프 예쁘게는 못타고 간신히 억지로 다 탈 수 있다? 정도 되는 것 같고요
목표로 하는 스타일은 덕크니컬? 그 유튜브에 MIRATORI라는 일본인 있던데 이 사람 처럼 타는게 제 최종 추구미 입니다.
주로 한국에서 타긴 하는데 직전 시즌에 니세코가서 파우더에 반해버리고 아마 매년 1번 정도는 원정도 다니긴 할 듯 싶습니다.(하지만 1년에 한번 5일? 정도만 갈 것이기에 여기에 딱히 중점을 두고 있지는 않긴 합니다)
사실상 첫 보드데크(이전 보드는 삼촌이 타던거 물려받았음)기 때문에
가능하면 모든걸 다 할 수 있는 육각형 올라운드 한 보드를 사고 추후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확정이 된다면
그 스타일에 최적화 된 보드를 사려고 계획 중 입니다.
원정 파우더도 가고 할거면 디렉셔널인 Aeronaut가 낫다는거 같기는 한데
그리고 지금 당장은 뭐 스위칭을 막 많이하고 탈 실력이 아니긴 해서 그냥 탈거면 Aeronaut가 편하다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또 결국 super doa는 결국 카빙, 라이딩, 그트, 파크 다 할 수 있는 만능형 데크라는 말도 보이고...
고수님들은 첫 보드로 어떤거 추천하십니까..?
둘다 눈에 밟히실것 같은데 사이즈가 문제이긴 하지만 두 모델 다 중고나 이월로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