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는 그냥 이대로 하는 사람들만 하는거로 주욱 가는게 차라리 나을듯 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80넌대 서울은 남산타워 밑으로 스모그가 깔려있었습니다 서양인들은 그런데서도 뛰는거를 소월길 다니는 83번 버스에서 보면서 어떤 아저씨가 "잘사는 나라에서 온 양놈들은 빕 먹고 힘이 남아돌아 저리 뛰어다닌다"고 말하던게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도 확실히 잘살게 된듯... ^^
러닝붐은 어쩐지 아제까지 다른 자전거 골프 캠핑 붐일 때보다 업체들이 더 노골적인듯요
(저는 보딩을 위해서 뛰는거고 마라톤은 전부터 거기에 빠진 사람들 보면 점점 삭아보여서 관심없었습니다 하면 할수록 궁핍해져 보이는 레져들 있습니다 ㅋ)
저는 2000년대 보딩 안했지만
제일 마지막 끝물응 맛본 입장에서
그 때는 보더나 업체나 순박했다는 느낌입니다
달리기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것입니다.
달리기의 매력은 인스타나 남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나를 객관적으로 정직하게 바라볼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죠.
하지만 지금은 성장기라 과도한 상업적 폐혜가 나타날수 있지만,
좀 더 발전적이고 효율적 방향으로 바뀌게 될꺼에요~
세계에서 가장 큰 트레일러닝대회이자 매년 이맘 때쯤 샤모니에서 열리는 UTMB에 100마일 종목의
상위권에 설상스포츠 출신 선수들이 다수 있다라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달리기도 우리 설상스포츠와 무관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