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부터 전향 제대로 입문해보려고 하는데 데크 선택 때문에 고민돼서 질문드립니다.
스펙은 184/85kg, 부츠 275이고
현재는 덕으로 슬라이딩 S턴 정도 가능하고 아직 카빙은 제대로 못하는 수준입니다.
시막 164랑 에이벨 162W 원티 둘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에이벨 원티가 직진성이 강하고 단단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시막이랑 비교했을 때 실제 체감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는 어차피 카빙 계속 타다 보면 나중에 원티 정도로 가게 될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원티로 가도 괜찮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입문자 입장에서 실제로 차이가 많이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특히 둘 다 타보신 분들 계시면
* 턴 진입이나 말리는 느낌 차이
* 저속에서 다루기 쉬운 정도
* 하루 탔을 때 피로도 차이
* 고속이나 강설에서 안정감 차이
* 제 스펙에서 에이벨 원티가 입문하기 많이 버거운 편인지
* 나중에 널리 같은 한방 정도도 해보고 싶은데 둘 중 어떤 쪽이 나은지
이런 부분들 체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시막이 입문할 때 확실히 편한 데크인지, 아니면 제 체중이면 에이벨 원티도 충분히 탈 만하고 둘의 성향 차이 정도로 보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둘 다 타보신 분들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