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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즌 시즌권사놓으니 일이 밀려들어와서 취소시키고 그저 상상으로만 스키장을 다녔습니다.
올해도 시즌권을 얼리버드로 사긴할건데...제발 일좀 적당히 오고 스키장갈수있을날이 오길....
생각하면서 그저 신경질적으로 바인딩하나를 질럿습니다. 연페세이기도 했고해서
전부터 사고싶긴했는데 나이 43에 스노우보드를 얼마나 탈날이 있을까 하면서 그냥 지금있는
유니온 포스와 라이드 엘헤페를 그냥 쓰려고 했지만 (엘헤페 방출하려고 했지만 미련이 있어서 못함....)
않사도 다른곳으로 줄줄새는돈 걍 지르자싶어서 클루작년 제품을 이월로 사버렸습니다.
받아서 체결(부츠와 센터링만)해봤는데 좋긴좋네요. 타 바인딩처럼 토스트랩이 그냥 움직이지않고 안에 톱니가 있는지
딱딱 한칸식 움직여서 각도 조절이 되네요. 스키장올라가봐야 알겠지만 단단한것같기도 하고
기대만빵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드 가장 잘타는 시기는 40대초라 봅니다 ㅎㅎㅎ
아니 43세면 날아댕기실 때 아닙니까요? ㅎㅎ
아직 한창이시고 정말 시간 지나면 그 기회 또한 놓치게 되니 "지금" 마음 갔을때 하고 싶으신거 하세요~~~ !
지름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