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려고 했는데
1년에 한 번 하는거 짧게 갔다가
서핑보드 반파 내고 왔네요
아무래도 아직 몸도 안풀린 상태에서 무리한 파도였는데
로컬들이 go go 그러고 너무 좋은 파도라 들어갔더니
여행의 추억은 서핑보드 수리비 입급하라는 톡으로..
18만원
파도 속에서 뱅뱅돌다가 운 나쁘먄 다칠수도 있단거라 액땜했다 생각하지만
내일부터 연패세죠
수리비로 뭐든 살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구경만 하고 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보드 반파 걱정없이 슬로프로 막 들어갈 수 있는 스노우보드가 참 졸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작년에 데크 뽀각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