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여친에게 데몬보호대 셋트를 선물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상체보호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가격도 적당한거 같고, 우선 가볍고 다른제품들처럼 투박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사이즈는 스몰로 샀는데, 여친에게는 좀 크네요.
외국제품이러서 그런지... 그런데 엉덩이보호대 스몰은 딱 잘 맞습니다.
색상은 여자꺼라서 그런지 이쁘고, 소재도 통풍이 잘되는 소재를 사용했구요.
어깨, 허리, 팔꿈치 부분의 PE HARD SHELL이라는 플라스틱은 뺄수도 있구요,
빼기 쉽게 손잡이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앞쪽에 두개의 지퍼달린 포켓이 있구요.
허리도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 심하게 별짓 다할꺼 아니라면 이정도 제품이면 끄덕 없다고 봅니다.
저도 괜히 제가 쓰고 있는거 팔고 사고 싶을 정도 입니다.
담에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SIXSIXONE의 N8-2 PRESSURE SUIT를 소개하겠습니다.
저나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보니까 여친 하나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