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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Gatsby님 글을 보고 나서, 참고 하시라고 사진 올려봅니다.
제 데크는 살로몬 0506 버너 157입니다. (라이딩 짱 먹는데...쩝!)
Gatsby님이 말한 부분이 이런 부분을 말씀하시는거 맞죠?
바닥에 패턴이 없는 걸로 구입해야할지, 베이스 소재가 덜 무른(?)걸로 사야할지 고민이 됩니다.ㅋ
참고하시길....
댓글 '2'
다이컷된 이외의 부분도 갈라진걸 보면 안쪽 코어에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tokowax 가서 3만냥 주고 갈라진 부분 긁어내고 p-tex 패칭하겠네요. 저라면요.
하긴 살로몬에서 새제품지급이 된다면 망가진것은 회수하겠군요.ㅋㅋㅋ
그렇지 않다면 tokowax 가서 3만냥 주고 갈라진 부분 긁어내고 p-tex 패칭하겠네요. 저라면요.
하긴 살로몬에서 새제품지급이 된다면 망가진것은 회수하겠군요.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다이컷은 레이져로 예리하게 자른 베이스의 소재들을 식으로 끼워맞춘 퍼즐입니다. 아무리 하나의 베이스 라고 해도,
두 조각 이상이 맞물린 소재니까 약할 수 밖에요. 그래서 전 살로몬 스페셜로 바꾸었습니다. 다이컷 공정도 많이 안들어가
있고, 좀더 하드하니깐요...빠르면서도 강한 베이스를 원하신다면,사피엔트 피엔비 급 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저 버너....
...안타깝지만 수명을 다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