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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당에서 정겹게 '이모~', '사장님~' 하는 선배오빠님

2. 후면주차시 한큐에 샤샤샥!(팔올림과무관)하는 남자사람


이렇게 두가지 케이스의 남자분을 보면 와멋있다!!!!!!!!!!!!! 멋쟁이!!!!!! 눈에서 하트 마구마구 쏟아져나오고...

머 그랬더랬어요;;;ㅋㅋㅋㅋㅋ



지금은 머 전혀 그런거랑 거리먼 님이랑 만나고있네요

대신 제가 그럽니다 하하하하하ㅏ하-_-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1.01.10 21:03:12
*.88.166.242

그러니까 지금 남친이 있다고 자랑하시는거죠? ㅡ,.ㅡ

잇숑*

2011.01.10 21:05:31
*.216.229.0

그것보단...
주차잘한다고 자랑하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으면원빈

2011.01.10 21:03:34
*.254.219.91

무슨답변을 기대하신건가요?

 

네?네?네?

잇숑*

2011.01.10 21:08:23
*.216.229.0

원빈님 뵙고싶어요>.<

미남이십니다

2011.01.10 21:04:06
*.173.9.76

둘다 하는데 안생기는건?

 

ㅁㅎㄷ ㅇㅅㄱㄴㅇ

잇숑*

2011.01.10 21:09:18
*.216.229.0

아 제가 스무살이었다면 미남님 덥썩 ㅋㅋㅋㅋㅋㅋㅋ(읭???)

정은영 

2011.01.10 21:05:08
*.187.2.242

헝글에서 여친이나 남친 있다고 말하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시나봐요,..- _ -;;

잇숑*

2011.01.10 21:11:01
*.216.229.0

어머낫 은영님>.<

고기모임(?) 지금 숙소구하고 있는데요,
구해지면 바로 신청할게용!ㅎ 꺄아

멀라여

2011.01.10 21:05:41
*.71.24.92

결혼했다고 하면 어케되죠^^;;;

잇숑*

2011.01.10 21:13:53
*.216.229.0

쫓아내진않겠죠 흑흑 ㅋㅋㅋㅋ

엄마무릎이파래요

2011.01.10 21:06:20
*.163.191.137

나 스무살때 완전귀여웠는대

잇숑*

2011.01.10 21:14:28
*.216.229.0

아어쩐지
그럴줄알았어여!!

콧물뽀더

2011.01.10 21:25:55
*.151.70.123

뭐가 잇어야 후진 을 하던 기어를 넣던 할텐데....

왕서방-

2011.01.10 21:33:25
*.72.200.233

헐 그러네요. 내 명의로 된게 있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탱이

2011.01.10 23:10:56
*.33.96.168

저 20살땐........

 

어떻게 해도 생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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