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경력과 실력 탓에 라이딩이나 기타 기술에 관한 부분은 적지못합니다..ㅜ.ㅜ;
경험해본 데크로는
산타크루즈 중급데크
나이트로 T2
이번이 세번째 엔데버 라이븝니다..
라이딩이나 탄성 T2를 절대 잊지 못하겠고요..조금은 하드한 감이 있어 다루기 편한 데크를 찾다
라이브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말랑하면서 라이딩도 부족합이 크게 없는 데크라 판단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그래픽두 이뿌구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처음 살때부터 데크 표면이 웁니다...ㅠ.ㅠ
수공데크라 그렇다더군요.. 이제 한시즌 약 2개월정도 타는데
본드칠을 제대로 안하셨는지...
데크 탑이 뜹니다..심하게요.. 본드루 붙여가면서 탑니다..
어디부딪혀 뜨는게 아니고 날씨와 눈의 마찰,습기로 인해
심하게 뜹니다..
과연 수공데크이기 때문인지? 뽑기를 잘못해서인지??
A/S 또한 다른 메이크와는 차별화되게 좋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허접한 사용기지만..
제경우 탑시트 너무 약하고 a/s 저질이라는 경험을 했습니다..
안전보딩하세여~~
그럼 모든 다른 메이커의 수공데크들도 다 표면이 뜨겟네요?
수입상에 한소리 하셔서 빨리 교환받으세요...
순진한 소비자를 우롱하는것 같아 같은 보더로써 심하게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