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딩 7년차 스키장 방문횟수 년 15회를 자랑하는 관광 라이더 입니다
장터에서 0506 anthem 물건을 보다가 고민 끝에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서 질럿 습니다
세켄드로 사용한 놈이라 상태는 특 aaa 였습니다
아참 실력은 매우 라이딩만 합니다 라이딩은 자신 있는데 그라운드 트릭가면 엉망입니다
콘도라 타고 올라가면서 얘기 해봤는데 3년차 보더님들두 360 백,프론트 막 돌린다고 하더군여
나는 도대체 뮈여........
근데 결론은 라이딩은 정말 자신이 있습니다 ......
일단 이놈은 라이딩이 최고 였습니다 야간에 아이스를 만났는데 안정감과 그립감이 최고 였습니다
많은 데크를 타고 싶은데 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네여 그래서 생각했는데 데크 바인딩을 바꾸에서
사용 할 수 있는 공간을 헝그리에 만들면 어떻까여......
그 데크를 쓸때가 라이딩에 가장 재미있었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컨트롤이 쉬운 데크정도가 맞겠네요..
그후 05/06 로프트를 교환해서 사용해 봤지만....저에게는 앤썸이 더 잘 맞더라고요..
아마도 로프트를 다룰만한 내공이 안됐었나 봅니다.
지금은 캐피타 아웃도어를 타고 있지만...내년엔 다시 로프트나 롬앤썸으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역시 트릭은 혼자 연습하기 넘 힘들어요...ㅜ,,ㅜ
그냥 주구장창 라이딩이나 파야겠습니다.
데크 바꿔사용하면 참 좋지요..그런데 많은 문제도 발생할 것 같네요..
저도 바꿔 사용해보고 싶지만......대상이 없는지라.....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