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 f-60
무게가 좀 나가는거 말고는 별다른 특성은 모르겠군요
튼튼하지 못한 스트랩말고는 좋은 바인딩..
플로우 프로
무게가 좀 나가지만 상당히 편한 바인딩
잡아주는건 기대이하.. 돌리거나 파크에서 뛸때 하이백부근 고정 나사가 나간적이 종종 있었네요
팀과 nxt는 많이 개선됐다 하던데 안써봐서..
k2신치
튼튼함 잡아주는건 좋은데..
너무 무겁고 부츠랑 궁합이 안맞아였는지 발이 마비될번함..
착용만 정말 편하고
적응하면 좋았을번하지만 적응전에 팔아버린 바인딩입니다..
플럭스 슈퍼타이탄
가볍고 잘잡아주고 반응성 좋고
하지만 토 쓸림과 하이백 까짐의 엉성한 내구성은..
롬 390
가볍고 착 잡아주고 정말 맘에 드는 바인딩
하지만 빨래판이 약해서 마모가 금방되버리는.. ㅡㅡ
심하면 끊어진다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