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m..........
요점만 간단히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키커와 트릭을 좋아 하는지라 데크 받은후 바로 타이거로 ㄱㄱㄱ싱..
바인딩을 채우는 순간 가볍다?? 소프트 하다??라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이전엔 롬 에이젼트를 탔었는데 롬보단 살짝 하드하면서 가벼운 느낌??
탄성은 롬보다 못하다라는 느낌을 받앗는데..
타보니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히려 하드하면서 탄성은 살아 있고
알리와 노즈블런 이두개를 계속해서 해봤는데 기대이상으로 팝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느낀 탄성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키커 진입시 어프로치나 립 진입시 흔들릴까 걱정도 했었지만
하드해서인지 몰라도 오히려 더 안정감 있더군요.
하프는 타이거에 없고..박스는 오히려 롬보다 역엣지가 덜 걸린듯..
개인적인 스킬에따라 다 다르겠지만 제가 타이거에서 시즌을 위해 계속 타봣지만
저한텐 잘맞는 데크인거 같아요
아마 09 10 시즌에는 btm만 계속 고집할수도 있을듯...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차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게좋다?최고다? 라고 결정지을수는 절대 없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 봤을땐
괜찬은 데크라고 느껴지는군요
허접한 후기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근데 전 용기도 안나고 돈도 엄써서 한데크만 ㅠㅠ
이것 저것 타봐야하는데.....